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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분노의 말(2010년9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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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감사하는 생활(2010년9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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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무슨 착한 일을 하였느냐?(2010년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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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나는 죽고 예수로 살자(2010년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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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누구 편인가? (2010년8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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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자꾸만 시험에 넘어 진다면(2010년8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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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2010년7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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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기도로 하는 일의 결실(2010년7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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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기도가 해답이다 (2010년7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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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한나의기도(2010년6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