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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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벌거벗은 기도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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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

0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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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참 좋은 말 “함께”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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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시를 읽듯 성경을 읽는다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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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믿음을 고백하게 된 신학자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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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우리는 모두 신학자입니다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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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말씀을 읽는다는 것은

0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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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하나님을 묵상하다 

0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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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하나님의 솜씨 

2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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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높고 멀리 날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