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예배와 성찬식

2012.05.08 14:32

lfkpc 조회 수:3708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언어가 다르지만 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함께 떡을 떼며 잔을 받을 때에

그리스도의 피로 새롭게 하나된 지체임을 확인합니다.

자녀들 뿐만 아니라 타민족 청년 지체들과도 더욱 하나되어가는

한교회의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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