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아픈것은
2011.06.30 10:14
아들아
너는 아니 그 때가 언제인지
정말 많은 날이 지나 같지만
엄마와 아빠는 매일 기도 한단다.
아들아
너는 아니 그 때가 언제인지
괜찮아 그래도 기도 할 거야
엄마와 아빠는 너를 사랑 하니까.
아들아
엄마와 아빠는 오늘도 기도 한단다
네가 진정 감사함으로 예배드리는
그날이 오기를
아들아
너는 내가 미울 거야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하니까
너는 내가 귀찮지
녹음기처럼 반복 하니까.
아들아
네가 자라 어른 되면
아빠 한말 기억할까
네가 자라 아빠 되면
지금 내 한말 기억 할까.
아들아
미안 하구나
나도 네 나이 땐 그랬으니까
그래서 나의 마음 너무 아프단다......
직장 관계로 주일을 잘 지키지 못하는 아들 준모를 생각 하면서 써본 글입니다.
주일을 잘 지킬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해 주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86 | 바울이 베드로를 책망한 말씀. | 최연희 | 2011.06.30 |
185 | 2010 성탄 전야제 - Brian Jo의 노래 | 관리자 | 2011.06.30 |
184 | 시니어 점심식사 대접 | 관리자 | 2011.06.30 |
183 | 대학생 전도, 우리의 사명 | 윤영호 | 2011.06.30 |
182 | 아이티 두번째 소식 | lfkpc | 2011.08.11 |
181 | 감사 | lfkpc | 2014.10.08 |
180 | 2010 성탄 전야제 - 박주영양의 가야금 연주 | 관리자 | 2011.06.30 |
179 | 요한계시록 22장 | 최연희 | 2011.06.30 |
178 | 핸드밸 찬양 - 추수감사절 예배 | 관리자 | 2011.06.30 |
» | 내마음이 아픈것은 [1] | 양제환 | 2011.06.30 |
176 | Re: E.M 사역 게시판 | 윤영호 | 2011.06.30 |
175 | 김요환 목사님 가정의 특송 - 추수감사절 예배 | 관리자 | 2011.06.30 |
174 | 교회 도서실 정리 | 김요환 | 2011.06.30 |
173 | 청빙위원회 공지사항 | 청빙위원회 | 2011.06.30 |
172 | E.M 사역 게시판 | E.M | 2011.06.30 |
양장로님!! 저도 알리슨,데이빗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기도해주세요.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