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김정윤 선교사님 편지

2014.04.01 14:13

lfkpc 조회 수: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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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컨퍼런스를 시작하면서 함께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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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섣자들과 함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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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서 의료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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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보 보건소에서




2014년 부활절을 맞으면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장 27절)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께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 하시는 부활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우간다 사역 지에서 선교 동역의 감사와 문안 올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로 가뭄으로 대지가 황 갈색이더니 몇 차례 내려준 소낙비로 벌써 초록색으로 덥혀졌습니다. 먼지로 집 안 박을 덥혀 주던 것도 이제는 조금 집안 정돈을 할 만한 여유를 갖게 합니다.


사랑하는 선교 동역 자님의 기도와 사랑과 재물 들여 우간다 선교에 헌신하여 주시어서 성탄절 소식 후에 다시 부활절 맞으면서 예수님의 고난 기간에 소식을 올립니다. 1월 16-17일 양일간에 네비 교구 보건부에서 처음으로 준비하여 시도한 보건 콘훠런스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리에 진행 되었고 참석한 이들과 강의를 맡으신 분들의 좋은 프로그램 이었다고 찬사를 받으며 마쳤습니다.


연이어 1월 27일-31일까지 한국 충남대학 의료 팀들이 예수병원 팀과 합세하여 2천 5백 여명의 외래 환자 진료와 38명의 수술도 치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모두 완쾌 되어서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와 일본 대사관에서 건축하여 놓은 수술실과 외과 병동을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 하였습니다. 진료를 받으러 오신 분들에게 매일 말씀부터 전달하고 줄을 지어 진료를 기다리는 분들이 뙤약볕도 상관 없이 의사의 진료를 기다리는 모습들, 속히 의사 선생님 오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의사의 진료를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던 의사님, 2014년 2월 14일 레이몬드 의사님이 부인과 함께 아일랜드에서 골리로 오시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의 때에 허락 하심을 증거합니다. 또 기쁜 소식은 5월 중에 황의두 외과 의사 선교사 님이 골리에 오십니다. 보건소가 병원으로 승격 되는 것이 빠른 기간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합니다.


2월과 3월 중에는 이동 진료와 건강 진료를 위하여 주간에 2회씩 힘든 길을 운전하였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의 고난 기간이어서 말씀 증거에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감사 하였습니다.


수단에서 선교 하시던 미경 선교사님께서 골리에 잠깐 머물면서 모슬렘 전도에 많은 도전을 주시고 두 달 동안에 전도팀과 합세하여 이 지역과 교도소에서 1천 여명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났고 믿는 이들의 신앙 성장을 위하여 골리 동네에서는 3구룹의 성경 공부가 새로 시작 되였답니다. 금주간에는 선교사가 새벽 기도회를 인도 하면서 주님의 고난을 증거 합니다.


모국에서 모친님 소천으로 방문 하시고 위로하여 주시어서 부활 소식에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처음으로 제 동생 부부가 선교지를 두 주간 방문하여 함께 사역을 할 수 있어서 위로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님들의 기도로 통증으로 괴롭던 왼쪽 무릎도 완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께 부활의 주님 임하시어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충만하게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전합니다.


1.선교사가 성령 충만하여 선교 사역 계속 감당 하도록


2.골리 보건소에 엑스레이 써비스를 할 수 있는 건물과 기계가 준비 되도록


3.네비 교구의 보건소들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의료 기관이 되고 직원들이 주님 안에서 잘 섬길 수 있도록


4.전도사역으로 구령의 역사가 계속 되어 5천만 우간다 백성이 그리스도에게로 나아 오도록


5.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우간다 선교가 되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간다 선교사 김정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