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김요환 목사 , 윤영호 목사 
설교일 2012-12-25 


때가 차매
(When the time had fully come)




 
 
"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 갈라디아서 5장 1~5절 

 
" 1 What I am saying is that as long as the heir is a child, he is no different from a slave, although he owns the whole estate.
2 He is subject to guardians and trustees until the time set by his father.
3 So also, when we were children, we were in slavery under the basic principles of the world.
4 But when the time had fully come, God sent his Son, born of a woman, born under law,
5 to redeem those under law, that we might receive the full rights of sons. " 
- Galatians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