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
침묵하신 날에도 - 욥23:8~12
| lfkpc | 2016.08.28 |
398 |
너는 내 것이다 - 사43:1~ 7
| lfkpc | 2016.09.07 |
397 |
물가에 심은 나무는 - 엡2:8~ 10
| lfkpc | 2016.09.18 |
396 |
박넝쿨의 위로 - 욘4:5~8
| lfkpc | 2016.09.25 |
395 |
특별한 비법은 없다 - 레26:3~6
| lfkpc | 2016.10.02 |
394 |
하나님께 조연은 없다- 히11:33~38
| lfkpc | 2016.10.17 |
393 |
선지자로 살자! 부흥의 비전을 현실로 선포하면서
| lfkpc | 2016.10.23 |
392 |
그 후에 발견한 것 - 마16:21~24
| lfkpc | 2016.10.30 |
391 |
그 앞에 마음을 토하며 - 시109:26~31
| lfkpc | 2016.11.06 |
390 |
너는 속히 내게로 오라 - 딤후4:6~13
| lfkpc | 2016.11.13 |
389 |
침묵속에서도 그 뜻을 깨달아야 한다 - 눅7:18~23
| lfkpc | 2016.11.21 |
388 |
사소한 부르심은 없다 - 마25:14~21
| lfkpc | 2016.11.27 |
387 |
말씀을 잊고나면 - 단4:24~28
| lfkpc | 2016.12.04 |
386 |
고백과 경험 사이에서 - 시42:8~11
| lfkpc | 2016.12.11 |
385 |
일관적인 신앙 - 요일4:7~12
| lfkpc | 201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