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선교사님 편지

2011.12.06 14:29

선교부 조회 수:1822

2011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 123

 

 

사랑하는 우간다 선교 동역 자님께

 

 

신실하신 전능자 우리 구세주 예수님의 임마누엘 하셨음을 경축하오며 성탄 감사 문안을 우간다 선교현장에서 올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로 성탄절을 갖게 되니 기쁨 충만합니다. 2011년 경제 불황 중에도 주님께서 명하신 세계선교를 우선으로 하시어 온 정성과 사랑을 모아 기도하시며 선교하심을 인하여 우간다 선교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 올립니다.

 

2011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의료인 협회와 대한 기독 간호사 협회의 집회를 참석하고 의료 선교사들의 사역들을 나누고 다시 우간다로 귀가하였습니다. 11월은 그동안 미루어 있던 사역들을 서둘러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능하게 하시는 것들을 체험 하니 모두가 기적입니다. 비가 오는 길 운전하는 것은 운전자가 아니라 주님의 인도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아동들의 건강검진 비구름이 모일 때면 주님을 향하여 두 손 모읍니다.

 

주님께서 도우시니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 올립니다. 할렐루야!

 

 

11월에 가지기로 하였던 전인구원 사역자들의 영성 집회는 교구의 사정으로 다시 2012년으로 미루었습니다. 그러나 12월 중에 젊은이들 집회에 말씀을 전하게 되오니 기억하시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이 계속 증거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2011년 후반기에 다른 해와는 달리 비가 계속되어 수해를 당한 오지구 교도소 수감자들이 파이다 교도소로 모두 모여서 250여명이나 됩니다.

 

성탄절 교도소 전도에 작은 선물들을 준비하는데 예수님께서 교도소 모든 심령들에게 복음이 들어가 새 삶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양을 할 때는 수감자들 같지 않게 열심 내어 춤을 추며 북을 울려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마치 천군 천사와 함께 찬양 하는 듯 합니다. 기도하여 주시면 주님 나라 여기에 임 할 것입니다. 보건소에서는 젊은이가 저희 전도 대원들의 방문으로 마지막 떠나기 전에 예수님을 영접 하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아주 버려진 사람이라고 가족들이 모두 흩어진 뒤에 복음으로 새 사람 되어 교회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복음으로 일어나는 기적들이 계속 저희 섬김의 사역들에 격려와 용기를 더하게 합니다. 동역 성도님들에게 기쁨의 소식입니다.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여기에 역사를 이루 십니다. 아멘

 

 

죰보 보건소가 외래 병동을 건축 하는데 기도하시며 섬겨 주시어서 9월중에 감사 예배 올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리 보건소는 정부에서 산과병동을 건축하고 있는데 12월이면 거의 마무리 작업이 될 것 갔습니다.

파드웓 보건소냐리에기 보건소는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의지 하면서 잘 버티고 일들 합니다.

 

골리 보건소의 승격으로 인한 준비들이 정부와도 좋은 연관을 갖게 하는데 정부에서 우간다 의사도 배치할 수 있도록 교섭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직원 숙소도 건축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여 감사한 일들입니다.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우간다인을 그리스도에게로" 그리고 전인구원 사역과 영성훈련 사역이 주님의 은혜 가 운데 계속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사역을 위한 다목적 앰브란스를 하나님께서 여기에 주시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모든 의료 사역이 그리스도 중심하는 사역이 되어 의료에 필요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하여 준비되고 사용 되어 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인과 건물 준비)

 

4) 부족한 종의 섬김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역으로 주님나라 위하여 전부를 들이시는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께 이 성탄에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시고 감사가 계속 되시기를 바라오며 받기보다는 주어 섬기는 자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어 풍성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간다에서 김정윤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