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에서도  더욱더 예배 참석인원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할 따름이며....

 EM 예배 또한 예배참석 인원이 매주 약 70-80 명 참석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감사할 따름이며.....

송규대 목사님 설교말씀처럼  힘든광야와 같은 지난 6개월.... 교회의 모습가운데    저희교회를 축복하시기 위한  연단의 시간이 감사할 따름이며.....  

이제 조심스럽게 좋은 글,  도움이 되는 정보로 교회 게시판에 참여하겠읍니다.

기도하고계셨지만, 기도하고 계시지만, 기도하실 것이지만....좀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에 교회에서  EM 윤목사님과 EM leader group  
작은 체육대회가 있읍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를 환영합니다.

작년에 저희교회에서 주관하여 다녀온 선교지 아이티에 올해도 올해의 선교지로 다녀오고자 EM 부서와  선교부 주관으로 현재 기획단계에 있읍니다.  좋은 정보나 좋은  IDEA 가 있으신분들은  저나 선교부에게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M  부장             김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