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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와 유약함

    삶의 지혜와 유약함 김요환 목사 90세가 되어 시를 처음 지어보았다는 100세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첫 시집은 작년에 나와서 지금 100만부 이상이 팔렸답니다. 그 시 모음을 읽다가 참으로 그 깊은 삶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습니다. 차마 향기라 ...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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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가운데서도

    고난 가운데서도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인 후쿠시마에 있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진 간증입니다. 이 교회에도 여전히 원전에서 수습작업을 하고 있는 성도가 4명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후쿠시마 제일 성서침례교회"의 홈페이지에 「피난생...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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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당신의 마음을 주소서 나는 비로소 “주님, 이제 저에게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통곡이 터져 나왔습니다. 말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팠습니다. 울다가 지켜서 탈진 상태에 이르렀을 때 ‘내가 지금 왜 이렇...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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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은 채긍병 어떤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겨우 지렁이 콧구멍 반만큼도 안되는 작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는 자기를 위해 죽어주기까지 사랑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기의 사랑의 댓...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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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아는 방법

    하나님을 아는 방법 어떤 일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실천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주님께로부터 순종을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여러분의 의지를 그분께 내어맡겨 오직 그의 뜻대로만 행하는 것을 여러분의 유일한 소원과 기쁨으로 삼는 것...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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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헌신을 사랑합니까?

    혹시 헌신을 사랑합니까? 오스왈드 챔버스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눅 18:23) 젊은 부자 관원은 말없이 슬픔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의심도 없었고 그 의미에 대...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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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라도 했어야죠?

    억지로라도 했어야죠! 김요환 갈릴리마을 최용덕간사님의 글을 읽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간사님의 늦둥이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입이 좀 짧은 모양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야채를 먹지 않아서 씨름을 하다가 아들이 아빠를 원망하면...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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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아시는 분

    고통을 아시는 분 김요환 인터넷을 통해 한국에서 소개된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읽습니다. 5월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에서 근육에 힘이 빠져 못 움직이는 중증 근무력증과 천식을 비롯한 각종 복합병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변혜정(41)씨의...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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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친구되시는 분

    나의 친구되시는 분 김요환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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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기 김요환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들이 십합혜*를 신고 가다가도 산길에서는 오합혜**로 갈아 신었다고 하더군 산에 있는 벌레들이 밟혀 죽을까 봐 죽령에서도 그랬고 이화령에서도 그랬다는군 조두희 시인의 시 ‘옛날에는 그랬다...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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