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ympathy, Empathy”

    사람이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상황을 내가 잘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와 그는 서로 다른 성장과정과 환경속에서 자랐고 다른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느끼는 감정은 전혀 다를 수도 있기 ...
    Date2018.12.26 Bylfkpc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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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이 지으신 나를 배워갑니다

    인터넷에서 가끔 찾아가 글을 읽는 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분의 글에서 익숙한 그러나 일상에서는 쓰지 않는 단어를 발견하곤 흥미를 가지고 글을 읽었습니다.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라는 단어는 군대에서 들어보고는 일상생활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단어...
    Date2018.12.19 Bylfkpc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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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구에 나무의 삶을 담는 목수

    우리들은 참 많은 나무제품들에 둘러쌓여 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원목으로 만들어진 가구로부터 다양한 나무를 이용한 제품들과 집을 짖는데 사용한 목재들가지 다양하고 많은 나무들에 도움을 받아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라는 특성이 더 그러하지만 저는 ...
    Date2018.12.04 Bylfkpc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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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가 살고 있는 감정은 무엇인가?

    요즘 한국사회를 정의하는 단어나 문장중에 “분노의 사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유독 한국 사회에서 근래에 발견되는 문제들이 분노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또 가족 안...
    Date2018.11.27 Bylfkpc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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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필요는 관심의 다른 이름이기도하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하는 Man vs Wild와 Worst-case scenario의 호스트인 베어 그릴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명은 Edward Michael Grylls(에드워드 마이클 그릴스)이지만 보통은 베어 그릴스로 불립니다. 영국군 특수부대 출신인 그는 사람이 생존하기...
    Date2018.11.21 Bylfkpc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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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맛있는 음식

    한주에 한번씩 누군가에게 읽힐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늘 그렇게 쓸 것들이 많지 않기도 하고 그렇게 쓴 글에 내 삶이 담겨 있기 보다는 말만 넘치도록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어...
    Date2018.11.03 Bylfkpc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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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씨앗의 소망

    북극점에서 1,300km 떨어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의 스피츠베르겐 섬에는 전세계적 재앙으로 식물들이 멸종하는 것을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 국제 종자 저장소가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서 전세계의 종자들을 모아 보관하고 있는데 목표치는 450만종...
    Date2018.10.23 Bylfkpc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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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래도 단풍이 주는 위로

    어느새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아니 곱다는 표현보다는 화려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습니다. 운전을해서 교회를 오는 사이 보이는 나무들의 새이 어쩌면 그렇게 찬란할 수 있는 것인지 나도 모르게 감탄이 흘러나옵니다. 매년 그렇게 보아오던 단풍이...
    Date2018.10.17 Bylfkpc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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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래도 감사할 수 있을까?

    “감사란, 견딜 수 없는 슬픔 가운데 있을 때도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분이시며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이 신뢰할 만한 분이심을 아는 것이다.” 크리스틴 폴의 <공동체로 산다는 것>중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합니다. 캐나다에...
    Date2018.10.09 Bylfkpc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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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나님이 주신 자유함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로 알려진 루이스 캐롤의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두개로 나누어진 길에 도착한 앨리스가 어느길로 가야할지 고민하며 나무 위의 고양이와 대화를 나눕니다. “어느 길로 가야하지?” 앨리스가 고양이에게 물...
    Date2018.08.29 Bylfkpc View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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