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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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참 아름다운 세상

2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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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구원의 확신과 믿음

2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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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함께 머리를 깍기

1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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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가난한 마음과 감사

No Image 2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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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나는 소망합니다 - 헨리 나우웬

2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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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

No Image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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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불평으로 가득 찬 아이(2009년1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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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교만에서 겸손으로(2009년8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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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새로운 결단(2009년7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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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네 마리의 황소 (2009년7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