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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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평안의 이유 

0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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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어쩔수 없는 그리스도인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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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느리게 살기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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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십자가에 튼 둥지

1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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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잃어버린 것들

0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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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행복 비용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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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커피와 묵상

2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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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소풍

1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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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음악이 주는 힘

0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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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삶의 자리가 바뀌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