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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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오래됨과 깊음

1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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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천개의 선물

0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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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하늘이 푸른것은

2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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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고서야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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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잘하고 있어!’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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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우리를 쓰시는 이유

1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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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겉과 속이 같은 삶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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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올림픽을 보며

2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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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하나님의 나라가 의심될 때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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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행복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