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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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서로의 대나무 숲이 되어서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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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기도, 하나님께 쓰는 편지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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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다른 시선으로 보기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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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제멋대로 자란 나무

1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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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신발이 말하는 삶

0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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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무거우나 기쁜 마음

2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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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희미한 길을 걷다

2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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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내 마음을 어디에 둘까?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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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조용한 곳 , 다양한 경험

3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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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