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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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흐르는 강물처럼

  2. 1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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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두려움이 주는 유익

  3.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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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선한 마음으로

  4. 2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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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경청은 사랑이다

  5. 2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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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세상을 보는 눈

  6.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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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크고 작은 소망으로

  7.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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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한해를 보내며

  8.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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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수고하셨습니다.

  9. 1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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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억지로라도 그 자리에서

  10.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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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특별함과 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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