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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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비현실적인 쉼

2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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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기본에 충실하기

1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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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걷다가 보면

0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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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상선약수(上善若水)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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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과녁의 중심을 향하여

1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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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내가 태어난 이유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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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일상, 하나님의 신비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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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오신날 이별을 생각하며

2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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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1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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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