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울학교를 마치며

2011.06.30 10:14

전도사님 조회 수:7065

원모가 결심한 거 변함없이 끝까지 잘 지키길 바래..
그래서 바울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도

예수님께 더더욱 사랑받는 그런 원모가 되었으면 바래..
전도사님도 그런 원모를 위해서 기도할께...

I LOVE YOU




> 2009-06-11 05:48, "양원모"님이 쓰신 글입니다. ↓

> 게자훈련을 받고, 나 결심했다.
바울저럼 잘 전도하게, 힘들어도 아직도 전도할꺼야.
사람들이 나 미쳤다고해도 나는 전도할거야. 내 진구가 나 싫어해도 나 전도할거야.
왜냐하면 나 바울처럼 될거야. 또 나 하나님 믿어서 전도할거야.
아무도 나를 막을수 없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 아이티처럼 도와줄거야.
전도사님 고마습니다. 잘 제자훈련 가르치주어서. 우이 엄마 아빠 도와 주서 거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 힘들어도, 바버도, 우리 제자훈련 숙제다할때까지 도와 졌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자훈련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성경말씀다읽고 성경말씀대로 살수있게 해주세요.
바울처렴 살게 해주세요. 전도할때 사람싫어하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