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을 마치며

2011.06.30 10:14

염찬영 조회 수:6701

나는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배웠다. 하나님은 바울이 어디를 가든 항상 함께하시고 지켜주셨다. 바울이 돌을 맞을때나 설교를 할때에도 하나님은 바울을 지켜주셨다.그래서 바울이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전도한것 같다. 나는 바울이 전도하는 점을 본받도 싶다. 근데 나는 아직 어려서 전도를 못할것 같다. 하지만 나는 전도대신 다른사람을 사랑해야 겠다. 그리고 바울이 했던 것처럼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매일 기도하고, 성경책 읽고, 용기있는 사람이 될것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의 선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