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을마치며

2011.06.30 10:14

양미숙 조회 수:6906

 안녕, 나 미숙이에요. 저두사님 고맙스니다 우리 제자훈련을 잘카러처서. 아프러 성켱 하나님 믿고. 엄마가 제자훈련 숙제를 도와주었어요. Jesus 좋아하는 사람과 그리고  내 동생가치 안사우게 기도해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