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학교를 마치며 ㅠ.ㅠ(내가 1등이다!!우히히히히히)
2011.06.30 10:14
제자훈련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것은 '전도하쟈'였다. 2009년 4월 15일 첫번째 제자훈련때 사도행전을 잘 배워서 다른 사람한테 전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맨날 전도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아직까지도 전도를 못했다. 제자훈련 끝나고 꼭~~~~~~~ 앞집에 전도해야겠다. 2009년 4월 20일 사도행전 6~7장에서 일곱일꾼을 뽑는 내용인데 그때 나도 일곱일꾼들 처럼 하나님꼐 인정밭을 수 있도록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이 느낀점 제자훈련 끝나고 하이씨 올라가도 까먹지 말아야겠다.2009년 4월 23일에 베드로가 기적을 일으킨 내용이다. 그내용에서 난 기도를 많이해서 나도 기적을 일으켜야지라고 생각했다.2009년 5우러 6일에 바울이랑 바나바랑 갈라지는 내용인데 그때 난교회같이 다니는 사람이랑 싸우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고 바나바가 이제 안나와서 섭섭하다.사도행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였었는데....ㅠ.ㅠ
제자훈련하면서 사도행전 내용을 다 알게 되었고 성령 하나님도 배웠고 하나님께서 나 한테 복을 주시면 그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된다는 것도 배웠다. 제자훈련하면서 성경책도 이해를 쪼금 잘한다. 제자훈련 하면서 참 좋았던것 같다. 내년에는 유년부 제자훈련에 없어서 아쉽다.그리고 떠들고 말 잘 안 듣는 우리를 끝까지 가르켜주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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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전도사님 나뻐요ㅠ.ㅠ [3] | 박민지 | 2011.06.30 | 7063 |
야! 우리 민지 글 잘 쓰는구나(감탄),아빠도 고민만 하고 있는 전도의 사명 중요성을 깨우쳤다니 기쁘다
근데 바나바가 그리 존경 받을만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한번 다시 확인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