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그의 말을 듣고도

2014.02.27 12:50

lfkpc 조회 수:205

말씀 : 마태복음 14:1~12

14:1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14: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14: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14: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4: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14:6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14: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14:8 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14:9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14:10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4:11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14: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헤롯 안티파스는 그의 형제인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아내로 맞습니다.
이로 인해서 세례요한으로부터 들은 말이 가시가 되어 세례요한을 잡아 가두고
그 아내이 계략에 빠져 세례요한을 목베어 죽이는 자리에 섭니다.

세례요한의 말을 듣고도
그의 말을 두려워하며 그로 인해 자기의 죄가 드러나는 것을 인해 어려워 했음에도 불구하고
헤롯은 그 말을 인해 돌이켜 회개하는 자리에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를 잡아 가두고 입을 막으려 할 뿐 아니라 자기의 자존심 때문에 그를 죽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어떻게보면 그에게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으로 인해 회개의 선포를 들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해 하나님의 복음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와 같이 입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 만큼 복음에 가까이 있었지만
정작 그는 복음을 듣고 회심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은 선포됩니다.
수없이 많은 성경의 말씀들이 선포되고 책으로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도 헤롯과 같이 그 말슴을 듣지 못하고 
그 말씀에 반응하여 회개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리에 서지는 말아야 하게습니다.

이미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하더라도
지금 들리는 하나님의 말슴에 순종함으로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삶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여전히 연약한 시간들이 우리를 붙잡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나의 연약을 넘기 위해 애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