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천국으로 가는 길은

2014.01.22 09:57

lfkpc 조회 수:272

말씀 : 마태복음 3장 1절~12절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3: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그때에"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바로 로마가 통치하고 있는 때에,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 로마이고 그들의 법칙인 그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사도 요한에게 임하였습니다.

그에게 선포하게 하신 것은 "천국-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선포였습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사라지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리실 것이라는 선언입니다.

아직은 하나님이 오래참으심으로 이 땅의 죄악을 내버려 두고 계시지만

그 손을 들어 이 땅의 죄악을 진노로 덮으실 때가 가가이 오고 있다는 선언입니다.


그 나라에 임박한 도래를 앞두고 우리는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을 요구받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것은 한없이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또 그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그 경험이 있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나라에서 그분이 요구하신 율법을 따라 사는 삶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였기에 그 나라의 백성으로 평안을 누릴 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가 온전하게 도래 할 것을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이룰 수 없었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이루시고

그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에 들이시는 그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 앞에 우리가 준비할 것은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회개"와 그에 합당한 열매는 가르치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죄악에서 돌이켜 때로는 손해를 보는 한이 었더라도 그에게서 떠나는 것이며

우리의 생활과 삶의 모양 속에서 회개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감정적인 고백에 이은 삶의 변화를 하나님은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합당한 삶이 우리 가운데 있어야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오래참으심도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다시 설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쏟으셨던 진노를

그 십자가의 은혜 가운데 있지 아니한 모든 이들에게 쏟으실 것입니다.


겸손하게 그 은혜를 사모하고 믿음으로 우리의 삶에 예수님의 보혈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