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2013.12.16 23:45

lfkpc 조회 수:311

본문 말씀 : 여호수아 21:20~45


21:41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요 또 그 목초지들이라  

21:42 이 각 성읍의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  

21: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21: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21: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레위 지파의 세 자손인 그핫과 게르손, 그리고 므라리의 자손들에게 성이 배분되었습니다.
게르손이 장남이었지만 아론이 속해 있던 대제사장 가문인 그핫 자손이 먼저 성을 분배받고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들이 열두지파의 각 성중에서 48성읍을 레위지파의 것으로 분배 받습니다.
그중에는 도피성이 여섯이 있었고 나머지는 레위지파를 위해 허락된 성읍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에 대한 땅의 분배가 끝이 났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섬기도록 택함을 받은 레위 지파들도 열두 지파의 땅 가운데서 성읍을 받음으로
모든 지파에 대한 땅의 분배가 끝이 났고 그 레위지파의 성읍들이 특별히 각 지파들간의 땅의 경계에 위치하도록 해서
지파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활까지 맡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로 하여금 이 땅의 분배를 마치는 마당에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안식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식이라고 기록된 이 단어는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땅에 평화를 주시고 그 ㅁ라씀하신 것을 다 이루셨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히브리어로 '누악흐'라 쓰인 이 단어는 바로 노아의 이름이기도 하며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것을 완성하신 이후에 쉬신 표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하신 것을 다 이루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니 이미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우리가 그리스도인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식으로 들어가기를 사모합니다.

이 세상이 주는 즐거움보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그려봅니다.

그러기에 나의 마음은 여전히 분주하고 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