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의 성탄 칸타타
2012.12.27 12:28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찬양대의 찬양을 들으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한편 "빈 방이 없다"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삶에도 예수님을 맞을 빈 방이 없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어쩌면 이 세상은 늘 예수님을 맞을 빈 방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2013년에는
예수님을 위해 빈 방을 마련해야 겠습니다.
2012.12.27 12:28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찬양대의 찬양을 들으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한편 "빈 방이 없다"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삶에도 예수님을 맞을 빈 방이 없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어쩌면 이 세상은 늘 예수님을 맞을 빈 방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2013년에는
예수님을 위해 빈 방을 마련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