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나뻐요ㅠ.ㅠ
2011.06.30 10:14
전도사님 그 바울학교를 마치며 답장 다른얘들은 길게 답 했는데 왜 나만 짧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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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이 짧게 썼니? 쏘리..난 전혀 그런 뜻이 없었단다..덕분에 어쨰던 또 이렇게 민지에게 답글을 달잖아..ㅋㅋ 대부분 바울처럼 살고 싶어 하는데 바나바를 존경하며 바나바처럼 살고 싶어하는 민지의 고백이 전도사님은 큰 도전이 되었단다.... 바나바처럼 꼭 살아야 된다.. 알았지? 내가 지켜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