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도전정신(2009년9일)

by 관리자 posted Jun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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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도전정신 

마르코니는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소리의 진동을 전달하는 에테
르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이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성공하여 세상에 최초의 무선통신을 선사
할 수 있었습니다.

헨리포드는 마차보다 빨리 달리는 4륜 운송기구를 저렴한 비용
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미치광이’라고 손가락질했지만 포드는 포기하
지 않았고 마침내 자동차를 만들어 내어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
니다.

마리 퀴리는 라듐이라는 금속이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이전까지 아무도 라듐을 본 적이 없었고 어디에서 라듐을 찾아야
할지 몰랐지만 꼭 찾아내겠다는 집념을 가진 퀴리는 마침내 라듐
의 근원을 밝혀내고야 말았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확신이야말로 분명한 결과를 이끌어 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