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2023.04.04 08:02

lfkpc 조회 수:110

고난주간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는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예수님을 묵상하고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월: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누가복음 2:13~14)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언약을 깨고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잃어버렸습니다. 근심과 고통으로 가득한 인생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누가복음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다시 인생에 임하여 그의 백성이 되게 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허락하신 은혜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히브리서 8: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중보가 되어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속죄의 제물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되어 단번에 우리를 위한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목: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요한복음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베드로의 배신과 제자들의 초라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금: 우리의 죄를 지고 고난을 당하시다(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심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입니다. 당신의 육체에 그 모든 고통을 지시고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통의 사귐을 내려 놓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토: 샬롬을 이루신 예수님(요한복음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우리가 죄로 잃어버린 평강을 회복하시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대속을 인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그의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샬롬을 누릴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