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돌아오라(호세아 14:1~9)

2022.02.11 08:56

lfkpc 조회 수:27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14: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14: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14: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14: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14: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14: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14: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호세아 14:1~9

이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엎드러졌고 이방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최종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징계하시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들은 실패하여 멸망했으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지독하신 사랑 앞에 다시 돌이켜 회복 될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라 명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세가지 제안을 전합니다.

1) 회개의 기도를 드리라. 하나님께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우상을 섬긴 죄를 자복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2) 잘못된 생활을 멈추고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라. 회개한 후에 이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은 것이 죄이며 이제는 그 죄악된 것을 끊으리라 선언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행동을 바꾸는 선언이자 시작입니다.

3) 하나님의 자비하신 성품에 나아오라. 죄를 자복하고 이를 용서하실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향해 나아가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고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우리를 고치시고 회복 시켜 주실 것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는 이들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이제 이전에 선언하시고 내리셨던 징계를 돌이키십니다. 너무도 쉽게 용서하시는 것같아 보일 만큼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은혜와 복을 부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되 인간인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욱 깊이 사랑하십니다. 사람도 자녀가 돌아와 부모의 용서를 구하고 삶을 바꾸어 기쁨이 되기를 애쓴다면 그 자녀를 사랑하고 이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전능하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께로 향하여 돌아올 때 우리에게 은혜를 풍성히 채우시지 않읏겠습니까?

긍휼하시고 사랑의 풍성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것인지 두렵고 무서우신 심판의 하나님을 경험할 것인지를 택하여야 합니다. 바로 오늘 내 삶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