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하나님(고린도후서 1:3~4)

2021.04.07 07:17

lfkpc 조회 수:5

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

사도바울은 교회를 향해 여러번 편지를 보냈습니다. 고린도교회를 책망하는 편지도 보냈었고 위로의 편지도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성도)는 상황과 형편에 따라 흔들리기도 하지만 또 견고하게 믿음을 지키기도 합니다. 어느때에든지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이를 믿는 견고한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고린도교회를 위로하는 바울의 위로와 그가 위로를 확신하며 전하는 이유인 하나님의 위로를 우리에게도 주실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위로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소망합니다. 나를 위로하신 하나님의 위로가 온 성도들의 가정과 이 땅 가운데 연약하고 힘겨운 인생들을 향해 부어지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에 오히려 위로는 더욱 풍성해지는 원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위로하시는 것은 성도들이 약해서만은 아닙니다. 성도들이 이 세상에 부르심을 받은 이유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분이시라고 말입니다. 이 땅에서 위로가 필요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상황의 어려움이나 심적인 힘겨움을 견디는 이들에게 성도들이 나누어줄 위로가 풍성하길 원합니다. 

런던제일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도록 풍성하기를 원합니다. 이 위로가 우리를 담대하게 하여 온 세상을 향해 위로자가 되는 은혜를 경험하는 한 해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