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출애굽기 6장 26~7:7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28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부르신다.
여호와란 이름은 아브라함과 언약한 약속을 기억하시고 지키시는 분의 이름이다.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은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수 있으시다.
그런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고 아론을 들어 쓰신다.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축복 아닌 저주 비스무레한 것을 받은 이가 바로 레위 아니던가
그런 레위 지파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셨다.
아므람의 아들 모세 그리고 그의 형 아론을 부르셨다.

요셉지파도 있고 유다지파도 있었을 터인데
야곱은 그들의 후손에게 축복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을 세워 가실 것이라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내시는 일에는 모세와 아론을 부르신다.

여전히 약한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나의 약함을 드러 내리라 생각한다.
약할 때 하나님을 찾으며 그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다.
나의 힘이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또 그 힘과 능력을 찾아 사용하려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은혜를 사모한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이 쓰실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도 여전히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약하고 악한 존재에 불과하다.
그저 하나님의 백성, 자녀로 서기위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기에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자리에 선다.
더 기도하지 않으면 살수 없음에도 아직 기도하는 일에 신실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