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 124편
2021.11.30 08:49
-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시편 124편
-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 그 때에 그드릐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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